2년째 연애중이고 2살차이입니다
남친은 27 저는 25
제 남친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를 정말 사랑해줍니다 저도 남친 많이 사랑하구요
그런데
결혼까지는 확신이 안갑니다
확신이 안간다는 말보다..이런저런 차이 때문에 결혼은 힘들 것 같습니다..(종교 및 출산문제)
이런 경우에
계속 연애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일까요
아직 볼때마다 너무 좋고 잠깐 보는것만으로도 하루가 즐거운데..미래 때문에 헤어지는건 아닌거같지만서도..
끝이 보이는 연애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남친은 27 저는 25
제 남친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를 정말 사랑해줍니다 저도 남친 많이 사랑하구요
그런데
결혼까지는 확신이 안갑니다
확신이 안간다는 말보다..이런저런 차이 때문에 결혼은 힘들 것 같습니다..(종교 및 출산문제)
이런 경우에
계속 연애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일까요
아직 볼때마다 너무 좋고 잠깐 보는것만으로도 하루가 즐거운데..미래 때문에 헤어지는건 아닌거같지만서도..
끝이 보이는 연애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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