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몇 개 붙여가지고 왔는데
저는 커플링도 팔고 잊고 잘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갸는 아닌가.. 왜 연락을 했을까요
단순히 궁금해서? 술먹은 타이밍도 아닌 오후 3시쯤에.. 무슨 일이죠?
저는 만날 생각 없고 연락을 하기도 불편한데
그래도 안부차 연락인가.. 뭐 이것저것하고 잘지낸다는 답장을 하면
전여친이 와 쟤도 내가 보고싶은가보다 하고 오해할까요?
머라고 답장할 지 모르겠네요 만날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어떻게 사나 말해주는 건 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전 남여친한테 이런 마음으로 카톡 보내봤다, 뭐 카톡 받았는데 결국 뭐 이러이러해서 보낸거같드라 하는
본인의 경험담이 있으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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