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을자격은 없고, 만약 님이 말하는 그런것들이 사랑받을 자격이라면 인생이 굉장히 비참해질겁니다. 내 배경이나 조건말고 나 그대로 나를 사랑해줄 사람을 찾으세요. 전여친이 님이 취업준비할때 한심해보인다고, 혹은 관리안된 몸을 보고 떠난거면 애초에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다 생각하고 마음접으세요.
살아가는데 선택기준이나 판단기준등이 있죠. 그런 기준들이 외적인것에 치중해있다면 강력한 동기부여는 되겠지만 그것을 충족하지 못했을때의 상실감도 큽니다. 특히 인간관계나 사랑에서 외적인 기준을 중요하게생각한다면 형식적인 관계밖에 안됩니다. 내 주변 친구들이 있지만 그들을 외모나 조건 직업을 보고 사귄건 아니듯이, 인간관계에서 자격을 따진다면, 이 사람은 잘생기고 돈도잘버니까 내 친구가 될만한 자격이 있고고 저 사람은 못생겼고 공부도 못하니까 얻을게 없네 친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하면서 평생 살아가겠죠. 하물며 나랑 가장 가까워야할 애인이나 인생의 동반자를 저런 조건으로 고르고,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들이 외적인 조건만으로 나를 사랑해준거였다면 그것만큼 비참한건 없겠죠. 조건들로 사랑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보다 중요한게 있어요.
혼자 있어도 충분히 행복하다면 사랑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그런 분들이 혼자만 행복하다면 다른 사람의 행복은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ㅎ 전 서로가 함께 있을때 서로에게 윈윈 되서 행복해야 된다 생각해서 그런 사람들이 사랑할 자격을 갖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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