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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07.10 10:22조회 수 1104추천 수 1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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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호감은 있어야겠죠
여자끼리도 친구하려면 호감은 있어야 하니까..
근데 그 호감이 이성적호감으로 넘어갈때
이 사람과 우정이 중요한가 사랑이 중요한가 고민하지 않나요?그래서 전자가 더 클때 그냥 친구가 되는거 아닌가요?(적어도 저는 그런데)
그 친구의 뭔가 무책임한 고백이 일년반의 우정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리네요ㅋㅋㅋ
너가 계속 나한테 친구같은 늬앙스만 풍겼지만 그래도 고백하고 나니 후련하다 말은 하는데..
나도 그냥 너 후련하면 됐다 말하긴 했는데
집에와서 허무하고 뭔가 짜증나서 잠을 설쳤네요
이제 그 친구랑 못보겠죠
잘 맞는 친구라 생각했는데 나만 친구라 생각했나보네요 이젠 여자인 친구만 사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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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맞는 친구가 아니라 잘 맞춰준 친구입니다.
  • @흐뭇한 노랑제비꽃
    굉장한분석
  • @흐뭇한 노랑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5.7.10 10:28
    저도 이생각을 해봤는데 초반엔 다 조금씩 맞춰가는거니까요 물론 그친구가 더 맞춰줬겠죠 이러면 할말이 없긴하지만
  • @글쓴이
    댓글 의미심장하네요..ㅎ 어쩔수없지만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그만 보는게.. 어쩔수가 없어요ㅠ
  • @흐뭇한 노랑제비꽃
    캬 감탄했다...
  • 거의 존재 안할지도..특히 붙어다니는 경우..
  • 좋아하니까 돈 시간 써가면서 만나고 맞춰준거죠 ㅋㅋ
    나이먹을수록 남녀사이에 친구가 될수없다는거
    알게될꺼에요~
    그리고 님은 하루 잠설치고 짜중난게 다겟지만
    그친구는 일년넘도록 좋아하는 마음숨기면서
    바라보기만하고 힘들엇을껄요
    고백도 무책임고백이 아니라
    엄청 용기내서 한고백일겁니다 ㅋㅋ
    앞으로는 남녀사이에 거리조절 잘하시길 ㅋㅋ
  • @착한 칡
    글쓴이글쓴이
    2015.7.10 13:44
    거리조절 정말 완벽했어요 스킨쉽 이런거 일절 없었구
    저도 돈쓰고 시간썼구 그건 우리가 좋은친구가 될수있을거라 생각해서였어요..
    그 친구가 나중에 어장이라 생각할까봐
    내가 혹시 너를 헷갈리게 대했던적이 있냐 묻기도 했구요
    그친구 말론 제가 틈도 안줬다고 하더라구요
    엄청 용기내서 한 고백이라고 말씀하시니 그친구 입장도 헤아려지긴하네요...
  • 친구라고 해도 한쪽이 마음 숨기고 있을 확률이 100%
  • 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바뀌네요...
    보통 한 쪽이좋아하는경우가 많은듯해요
    그게 남자인경우가 많은듯...
  • 내이야기는아니겠지...좀됐으니
  • 절대없음 서로가 서로의 이상형과 완벽하게 거리가 멀대는 전제하에만 가능..
  • 그 친구랑 왜 못 본다고 생각하세요? 이제 날 좋아했던 친구가 되는 겁니다 그 친구랑 지금은 서먹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친구가 될거에요 제 경우는 그랬거든요 첫 짝사랑과 베프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 @도도한 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10 14:08
    제가 시간이 흐르고 네 마음이 괜찮아지면 연락달라 친구로써의 너는 환영이다 그러니까
    친구로 못지낼거같다고 하더라구요..선택은 그친그 몫이겠지만
  • @글쓴이
    그게 끝 ? 아무일도 없엇어요?
  • @청렴한 우단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5.7.10 14:14
    네 그러고 그냥 헤어졌어요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묻긴하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거 알았냐고
    그래서 설마하긴했는데 진짜일줄은 몰랐다..조심해서 집에 들어가 나 먼저 갈게 하고 말았네요
  • @글쓴이
    그친구는 왜 남자친구가 못될까요 글쓴이분에게
  • @청렴한 우단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5.7.10 14:30
    제가 그전 연애를 끝으로 연애는 질려서요..
    너무 많이 해본것도있고 지금 연애할 상황도 안되고
    예전이었으면 그 친구는 좋은사람고 사귀다보면 이성으로서 좋아질수도 있으니 사겨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승낙할수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다음연애는 제가 더 성숙해졌을때 제가 먼저 좋아한 사람과 신중하게 하고싶어서요..
  • @글쓴이
    흠 친구로 못지낼거라는 그 말 시간이 흐르면 바뀔수있다고 생각해요 사귀고 싶어서 그냥 한 말실수도 있군요 냅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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