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착한 남자를 좋아한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사귀기 전에는 나쁜남자의 매력에 끌려요
여자들의 실제 바램은 사귀기 전에는 나쁜남자가 좋은데 사귈 때는 착한 남자이길 바란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여자들은 남친 때문에 상처 받고 또 다른 나쁜남자를 사귀어서 상처 받는거죠
또 여성은 상처를 주는 남자에게 집착을 하게 되고요 착하면 금방 질리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죠
이론에 따르면 비열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수컷이 무리에서 우두머리가 된다는 것이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여성들은 포악한 성격을 가진 남성에게 먼저 마음을 연다고...
30년 인생 살면서 뼈저리게 깨달은 진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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