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렇게 힘든줄 알면서도 헤어지자고 할줄은 전혀 몰랐었기 때문에, 니가 소중한 사람인건 알지만 '얼마나' 나에게 귀중한 사람인줄 몰랐어서 그렇게 매번 고치라고 해도 나는 매번 그대로였다 날 사랑하는 너를 상대로 갑질한거나 다름없네
그래도 니가 돌아와주면 헤어지고 다시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할래 나에게 너는 얼마나 귀중한 사람이었는지 이제는 알겠으니까
너한테는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할 일이겠지만 그냥 돌아와줘 잘할게 무조건 잘할게 니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절대 안나오게 행복하게 해줄게 보고잇나? 돌아온나 ㅊㄹ아
그래도 니가 돌아와주면 헤어지고 다시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할래 나에게 너는 얼마나 귀중한 사람이었는지 이제는 알겠으니까
너한테는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할 일이겠지만 그냥 돌아와줘 잘할게 무조건 잘할게 니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절대 안나오게 행복하게 해줄게 보고잇나? 돌아온나 ㅊ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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