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안하고 편안함만 찾는 남친

글쓴이2015.07.23 01:24조회 수 1373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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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남친의 스타일을 이해해줘야하나요?

데이트시 전혀 꾸미지않거나 생리현상 그대로
친구같은 태도...

말해도 그때뿐

더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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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여봐야 정신차립니다

    그런 남자랑 만날 이유도 없구요
  •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 님이 말하는데 시도조차 안한다면 굳이 노력도 없는사람을 님이 노력해서 잡고 있을필욘없겠죵 ㅎㅎ
  • @배고픈 금송
    다른 장점도많이있으면요?
  • @글쓴이
    님을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평상시에 학교다닐때나 친구들 만날때도 그런사람이라면 원래 못하는 갑다 생각하셔도 되는데,
    좋아하는데 있어서까지 노력을 안하는거같다면 안잡아도 될것같습니다 ㅎ
    장점은...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습니다~
  • 내가 좋은 사람만 만나기에도 인생은 짧습니다. 결혼못해서 급한 30대 후반도아니고, 마음가는데로 결정하세요
  • @생생한 수박
    저는 그사람이좋은데 사사건건 다 안맞고 마음에안들면 어째야하나요? ㅜ
  • @글쓴이
    사사건건 ㅋㅋㅋ 도대체 왜 사귀시나요 ㅋㅋㅋㅋ
  • @글쓴이
    눈에 씌인거 벗겨지면 얼마나 꼴보기 싫어지는줄 아세요..?ㅋㅋㅋㄱㄱㄲ
  • 와 차세요 그냥..극혐
  • 제남친도 그런데. 절 사랑해주는 기분 항상 느껴서 그런지 약간 편한 와이프처럼 대한다고 느껴져서 전 괜찮더라구요
  • 1년 반 사귀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외모를 안 꾸미는 것과 성격의 문제를 한데 묶어서 생각하는 것은 너무 넘겨짚는 게 아닐까 하는 말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나칠 정도로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경우는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문제가 많더군요. 막말로 자기밖에 모르는 타입요.
  • 저도 그 사람이 좋아서 먼저 다가가서 사귀었지만 가면 갈수록 더더욱 '사람으로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강해져서 헤어졌습니다. 물론 아팠죠. 좋아하는 마음이란 건 있지만 도저히 사람 대 사람으로 견디지 못하겠고 바뀌지 않는 것도 있으니까요. 내가 잘 하면 바뀌겠지- 라는 생각이 있다면 되도록 빨리 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20년 이상 지속시켜 온 그 사람의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을 사람 하나가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만용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기적이죠. 보장되지도 않은 기적이 내 일이 되길 바라면서 자기를 너무 희생시키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자기 자신도, 그 사람도 서로 지치게 됩니다...
  • 처음부터 님앞에서 편안함을 찾았습니까?
    아니면 사귄후에 편안함을 찾는겁니까?
    후자라면 남자가 변한거겠군요
    님을 얻었으니까 더이상 잘보일필요가 없다생각하는거같은데요

    직접 말을해보세요

    아무리생각해도 여친인데 그러는건...
  • 제남친도 가끔 그래서 심하다 싶지만 기여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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