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랑 1년정도 사겼습니다. 300일되기 전부터 거의 연락도 안하다시피햇긴하지만요. 슬프게도 같은과 선후배입니다. 헤어진지는 5달정도 됩어요.
상대방이 먼저헤어지자고했는데 전 솔직히 미련이남아서 몇번이고 잡았어요. 근데 계속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마음접으려고하는데 두달전쯤 그사람한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생겼다는 자체로도 기뷴이좋지않은데 얼마전에 둘이지나가는걸 우연히봤어요. 근데 그여자가 너무.예뻐요 ... 저랑비교도안되게 예쁘고 키도크고ㅠ 그리고 전남자친구 눈빛이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지더구뇨. 제연락도 귀찮아하고 만나도 폰만보던사람이..
저만더 비참해지는거같고 자괴감들고 힘드네여요즘....
저랑비슷한경험해보신분있나요,,,,,?
상대방이 먼저헤어지자고했는데 전 솔직히 미련이남아서 몇번이고 잡았어요. 근데 계속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마음접으려고하는데 두달전쯤 그사람한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생겼다는 자체로도 기뷴이좋지않은데 얼마전에 둘이지나가는걸 우연히봤어요. 근데 그여자가 너무.예뻐요 ... 저랑비교도안되게 예쁘고 키도크고ㅠ 그리고 전남자친구 눈빛이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지더구뇨. 제연락도 귀찮아하고 만나도 폰만보던사람이..
저만더 비참해지는거같고 자괴감들고 힘드네여요즘....
저랑비슷한경험해보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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