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물에까지 질투해서는 혼자 삐지고
좋은일은 본인덕 안좋은일은 니탓 심보도 있고
가끔 싸우면 프사나 페북으로 은근히 저격함.
말고도 많은데 자기가 엄청 어른스러운줄 아는게 제일 큰문제.
생각이 유치한거말곤 정말 괜찮은데 꽤 자주 보이는 이런 태도가 속상합니다.
일년 조금넘게 사귀면서 세번 싸운것중에 두번이 이런 문제로 속상해서 싸웠어요.
자존심이 너무 세서 이야기하면 삐딱하게 받을것같은데 어떻게 잘 얘기할수 있을까요?
좋은일은 본인덕 안좋은일은 니탓 심보도 있고
가끔 싸우면 프사나 페북으로 은근히 저격함.
말고도 많은데 자기가 엄청 어른스러운줄 아는게 제일 큰문제.
생각이 유치한거말곤 정말 괜찮은데 꽤 자주 보이는 이런 태도가 속상합니다.
일년 조금넘게 사귀면서 세번 싸운것중에 두번이 이런 문제로 속상해서 싸웠어요.
자존심이 너무 세서 이야기하면 삐딱하게 받을것같은데 어떻게 잘 얘기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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