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팅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막 하고싶다해서 한건 아니고
야 너 소개받을래? 이래가지고 받았는데
저랑 동갑 24살에 직장인 이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삼학년 공대생이니께..
아무래도 직장인은 직장인을 원하잖아요
그래서 나 공대 3학년인거 꼭 말해라고 햇는데
그냥 받겠다 했다네요?
그래서
제 사진을 먼저 넘겨주고,
그다음에 그 여자분의 사진하고 연락처가 오더라구요?
나쁘진 않아서
딱 그 번호 받았을때 수업도 많고 숙제같은것도 할게 있어서
밤에 카톡해야지 하는생각으로 밤에 카톡했죠
그냥 인사하고... 뭐 그러다가 몇몇 정보를 알게되고
카톡은 좀 짧게하고 얼른 만나야 겠다는 생각으로 약속을 잡는데
여자분이 지금 다른데 가셔서 다다음주나 되어야 만날수 있다는거에요
아 그렇구나 하고있는데..
다다음주까지 카톡을 할 자신도없고.... 직장인이라 괜히 내가 학생인게 좀 죄지은거 같고
여러모로 심난하네요
직장인 여자분들은 학생 별로 안만날려고 하지않나요?
야 너 소개받을래? 이래가지고 받았는데
저랑 동갑 24살에 직장인 이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삼학년 공대생이니께..
아무래도 직장인은 직장인을 원하잖아요
그래서 나 공대 3학년인거 꼭 말해라고 햇는데
그냥 받겠다 했다네요?
그래서
제 사진을 먼저 넘겨주고,
그다음에 그 여자분의 사진하고 연락처가 오더라구요?
나쁘진 않아서
딱 그 번호 받았을때 수업도 많고 숙제같은것도 할게 있어서
밤에 카톡해야지 하는생각으로 밤에 카톡했죠
그냥 인사하고... 뭐 그러다가 몇몇 정보를 알게되고
카톡은 좀 짧게하고 얼른 만나야 겠다는 생각으로 약속을 잡는데
여자분이 지금 다른데 가셔서 다다음주나 되어야 만날수 있다는거에요
아 그렇구나 하고있는데..
다다음주까지 카톡을 할 자신도없고.... 직장인이라 괜히 내가 학생인게 좀 죄지은거 같고
여러모로 심난하네요
직장인 여자분들은 학생 별로 안만날려고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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