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뭐 몸을 원해서 하는 말인지... 제가 심각한 연애고자거든요 ㅠㅠ 음.. 지금 썸타는 중인데 자꾸 요리 얘기가 나오면 (볶음밥이라 칩시다) 볶음밥 해달라고 졸라댑니다 한번이 아니고 지금까지 세네번 정도..? 요리해달라네요.. 흠..? 요리는 집에 가서 하는거잖아요..? 혹 무슨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닌지.. 는 제가 너무 혼자 깊게 들어간건가요? 또 자꾸 저보고 바보라고 부르네요; 그래놓고 애칭이라 하는데 굳이 그러는 이유가 있는지.. 바보짓 한적 없거든요..?
휴.. 사실 처음 질문이 젤 궁금하네요
휴.. 사실 처음 질문이 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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