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부산 장거린데 3주에 한번정도 봐요. 지역에 따라서 차비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ㅠ 저는 케텍스 타는게 젤빨라서 차비만 7만원 가까운 지출을... 무궁화나 버스타고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요ㅠ 지금은 학생이라 돈이 부담스러운데 제가 직장인되면 괜찮을꺼같아요ㅋ 그외 장거리 연애생활은 적응되면 괜찮다가도 또 힘든거 같기도하고 에효...
아, 일주일에 한번정도 볼수있다면 괜찮은데 장거리 특성상 보기로 한날 무슨 일 생기고 그러면 미뤄지고 그러다가 꽤 오래 못보는 기간이 생기기도하구요. 암묵적으로 만나는 요일이나 날짜가 정해지는데 그날 컨디션 안좋아서 쉬고싶어도 멀리있는 애인이니까.. 봐야된다는 의무감이 점점 생기고 그런게 좀 안좋은거같아요. 서로 연락은 잘해주면서도 크게 의존안하고 각자 생활 잘하는 스타일이라면 조금 수월하게 갈수도 있죠
내가 부산-경북 4년차임.. 주당 1회 만나지만(가끔 2회) 버스타고 다니는게 참.. 힘들긴 하지만 만나면 그런건 어디갔냐는 듯이 사라짐 중요한건 의지라고 생각. 얼마나 사랑하고 배려하느냐에 대한 차이 왔다갔다가 힘들면 다른 곳에서 행복찾아 채우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걸 감내할 수 있으면 시작해보시길, 아 물론 해보고 느끼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그리고 바쁘거나 좀 예민할 때 전화로 싸우기라도하면 당장 가서 못 만나니가 답답한것도 있어요. 만나면 당일치기 하기도 벅차니 무조건 자고오고 그냥 밤에 같이 잠잘려고 낮에 억지 데이트 하는것 같기도 했고 그랬습니다. 그런점들 때문에 로맨스가 좀 적다고 해야할까. 암튼 별로 재밌는 연애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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