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다 하는말이
서운하고 기분 나쁜거 있으면
끙끙 앓지 말고
그때그때 말해줘 라고 하잖아요ㅋㅋ
근데 제가 싫은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일요일 밤에 얘기하다가
기분 더러운 적이 있었는데
며칠 ㅂㄷㅂㄷ하다가
그냥 숨기지 않는게 좋다그랬지?
이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어젯밤에 얘기했거든여ㅠ
사실 그때 기분 좀 안좋았고 짜증났다고
지금 그렇다는건 아니고..
이런식으로
근데 오히려 답장보니까
말투 뭔가 딱딱해져서 왔네요ㅋㅋ
허허헣ㅎㅎㅎ
나한테 잘자라고 하는거
매번 다정하게 했는데ㅋㅋㄱ
그냥 속으로 기분 나빠했어야되나
그당시 바로 기분 더럽다 했어야되나
(전여친이랑 헤어진 일 얘기해서)
하....
모르겠네요ㅎ
서운하고 기분 나쁜거 있으면
끙끙 앓지 말고
그때그때 말해줘 라고 하잖아요ㅋㅋ
근데 제가 싫은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일요일 밤에 얘기하다가
기분 더러운 적이 있었는데
며칠 ㅂㄷㅂㄷ하다가
그냥 숨기지 않는게 좋다그랬지?
이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어젯밤에 얘기했거든여ㅠ
사실 그때 기분 좀 안좋았고 짜증났다고
지금 그렇다는건 아니고..
이런식으로
근데 오히려 답장보니까
말투 뭔가 딱딱해져서 왔네요ㅋㅋ
허허헣ㅎㅎㅎ
나한테 잘자라고 하는거
매번 다정하게 했는데ㅋㅋㄱ
그냥 속으로 기분 나빠했어야되나
그당시 바로 기분 더럽다 했어야되나
(전여친이랑 헤어진 일 얘기해서)
하....
모르겠네요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