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말 무시하셔도 되죠. 사실 좀 농담이고. 적극적으로 글쓴이분이 어떤사람인지 어필하세요 얘기하고 만나서 밥도 먹고. 실패가 두렵고 거절이 두려워서 좋아하는 감정 꽁꽁 숨기지마시구요. 그정도 거절당하는거는 사실 우리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닌 헤프닝일 뿐이니까 편하게 생각해염
많은 모쏠(or 연애경험이 적은)분들이 가진 환상이 어디선가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올 거라 믿는거죠 글쓴분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처음부터 첫눈에 반해서 어떤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죠 일반적으로 외면에 끌리고, 점차 알아가면서 내면도 좋아하게 되는 경로를 거칩니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라는 말은 어떻게 보면 틀린 말일 수도 있어요 어떤 사람을 만나다보면 좋아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으니까요
주변을 둘러보고, 혹은 길을 걷다가도 외면에 끌리는 사람을 찾아보고 먼저 번호를 따거나 제3자를 통해서 소개 해달라고 하거나 하는 노력을 해보세요
그리고 내면을 알아가는거죠, 물론 처음부터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나 하는걸 쉽게 파악하기 힘들겠죠 시행착오도 겪구요. 그래도 몇번 하다보면 금방 알게 될거에요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가 그리고 좋은 사람과 좋은 남자는 다르다는것도요 좋은 남자를 만나야죠 ㅎㅎ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기세요 생각만으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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