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알아간다는게 무슨 방구같은 소리이죠? 급한건 상대쪽인데 항상 여유넘치고 아무렇지않아서 저만 조바심나네요 제가 고백을 좀 많이생각하고 한건아니지만 나름의 생각은 제가 고백했을때 부담스럽다 미안하다라고 한다면 그냥 접으려고했거든요 이상황자체가 너무짜증나서 근데 그런말은안하고 막 딴소리해대고 막 애취급하는거1.같아서 엄청열받바요지귿
저랑 제 남자친구도 딱 저랬어요
제가 급했는데 남자친구는 아직 좀 더 알아보자고
내가 싫은건 아니고 내 마음알면서도 왜그러지 싶었는데
나이차도 있고 환경도 달라서 신중하게 생각하고싶었다고 했어요 글쓴이님을 싫어하는거 아닌거같은데..진짜 오빠가 좋으면 이제 마음은 말했으니 그냥 옆에 있어 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직접 그남자를 안봐서 모르겠으나... 글쓴이글, 댓글, 나이차이 미루어 짐작해 볼때... 남자가 글쓴이에게 마음이 없진 않음. 나이차이나 환경이 달라서 좀 천천히 시간을 두고 결정하려는 것 같음. 오늘아침에 연락온거도 호감어느정도 있으니 연락 온것일테고... 댓글에서 글쓴이사 적극적으로 서울간다고 했을때 남자말투가 딱 좋게말해서는 글쓴이가 귀엽기도하고 철없어(어려) 보이기도 할 거 같음. 사귀지도않는데 서울와서 잠은 어떻게 하려고 다짜고짜 올라온다고하지? 귀엽네..어리긴 어리네.. 이정도로 생각할 거 같음. 결론은 글쓴이가 만약 오빠랑 잘되고 싶다면 조바심 갖지말고 천천히 오빠에게 애정표현(귀여움표출) 하면 잘 될 것 같은 분위기. 다만 지금처럼 조급해하며 닥달 하면 잘 안되지 싶음. 이상 28아재 답변... (실제로 나에게21살 22살 후배는 귀엽긴 하지만 생각하는거에서 너무 어리다는 생각이 많이듬. 그 한계를 극복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함)
덫. 글쓴이가 좋아하는 그 오빠 나쁜남자는 아니지 싶다. 물론 내가 직접 말안해봐서 모르겠지만...내가 좀더 솔직해졌으면 좋겠어? 단어보고 생각이드는건...남자생각 추측해보면... 글쓴이가 어리니깐 남자는 다 어린여자가 좋다... 그러니깐 사귀면 나도 좋지.. 이런느낌 아닐까? 근데 현재 서울에서 일하고 글쓴이 학생이니 자주도 못보고 서로 상처받고 헤어지거나 할 그런 부정적인 것들이 있을 수 있어 곰곰히 시간을 두고 서로를 좀더 알아가자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이 보인다.(만약 이게 맞다면 상당히 괜찮은 남자로 보임. 어린애들 몸만보고 대충사귀는 남자들도 상당히 많거든.)
빠르면 20대중반 보통 20대후반쯤 되면 남자가 철이들거든요 세상사는게 재밌는일이 별로 없구나 느낄때쯤 재미보다는 의미를 찾게되는거 같아요. 누군가를 만날때 상대방을 좀더 생각하게 되는것이 그나이쯤 부터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요
정말 좋아한다면 급하게 연애하지마세요.
몸은 하루만에도 섞을 수 있지만 교감이 없으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거든요. 소위 남자가 질려한다는게 이런 케이스죠. 전 연하랑 사귈때 제일 힘들었던게 대화가 안통한다고 자주 느껴서 였거든요. 남자는 자기를 이해해 주는 여자를 사랑하게되니까 참고하셔서 좋은결과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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