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시작

글쓴이2015.08.15 01:43조회 수 139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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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이성이 있어도 그 중엔 객관적으로 잘난 사람 많아도 딱 그사람만 눈에 들어오고 또보고 또봐도 설레고 눈짓 손짓 하나하나 다 사랑스럽고
그래서 두근두근 맘 키우다가 어렵게 고백해서 만나고 만나도 사랑까지 키워나가기ㅜ진짜 힘들던데
남들은 괜찮아서 만나보다가 사귀고 이런 경우도 많은 듯 해요 보통 언제 사랑이라고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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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사랑은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통적인 부분에서 가장큰것은 바로 상대방에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이 지금 뭘하는지 지금 어떤생각을 하는지 내생각은 하는지 밥은먹었는지 혹시나 아프지는 않는지..여러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니 연락을 열심히 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 -이상 소개팅10번 까인 남자의 발언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유능한 동자꽃
    ㅎㅎㅎㅎㅎㅎ 10번 하기도 힘들고 까이기도 힘들거 같은데 운명은 따로 있겠죠. 첫사랑이 그랬어요 맛있는거 혼자 먹을때 니생각난다구. 마지막의 나쁜 남자가 그러더라구요 배고플때 내생각난다고 ㅎㅎㅎㅎㅎㅎ
  • @글쓴이
    오 맞아요! 저도 맛잇는거 먹고 있을때면 ' 아 이거 걔도 참좋아할거 같네 다음에 꼭같이와야겟다' 이런생각했던거같아요ㅎㅎ백화점가서 이쁜옷들보면 사주고 싶다는생각도 많이해봤고..근데 정작 돈이없어 못해준 기억이 있네요ㅠ
  • 난 진짜 사랑을 못해봤구나............님같은 그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네요
  • @즐거운 까치박달
    진짜 그 순간이 영화처럼 슬로모션이였어요 ㅜ 그 사람은 웃고있고 주위는 정지된 느낌
  • @글쓴이
    하...............글쓴이님 말 듣고 나니까 인생을 헛살은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난 왜 그런 걸 느껴보지 못한걸까..
  • 하루종일 그사람생각만나고 그사람앞에서 얼쩡거리기만할수있고 말한마디 못하지만 그사람을 지나친다는 그 하나로 일찍일어나서 꾸미고 그사람지나가기전까지 마음이 두근두근거리고 그사람이랑 눈이라도 마주친날에는 잠도못자고 혼자서 설레서 짝사랑에대해서 찾아보고.. 근데 그사람은 내가 있는거 조차도 모르는걸 알고 마음이 너무아플때? 물론 서로사랑하는건아니지만, 사랑이란건 이런거아닐까요..ㅋㅋ
  • @추운 반하
    사랑의 시작이 최소한 그런 건 맞는 거 같아요 그렇게 만나면 단점도 감싸게 되고 오래가는 건 확실해요 혹시 하고 계신다면 이뤄지길 바랄께영
  • @글쓴이
    포기한지 오래됬어요ㅋㅋ 애인있다는걸알게되서.. 주변에도 예쁜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 @추운 반하
    ㅠㅠ잉 저도 그랫어요 알고보니 서로 오르지 못할 나무라 생각하고 잇엇더라는 ㅋㅋㅋ 그 분 아니라도 진짜 사랑하시길 바래요 저런 느낌 아시는게 좋은 사랑 하실 분 같아요 ^^
  • 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랑 사귀기전 생각나네요... 그때는 남친 카톡오길 설레설레! 하면서 기다리고 무슨얘기를 해도 재밌고 매일 연락오던 시간에 연락없으면 아픈거 아닌가 걱정되서 안절부절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같이 보낸시간이 많으니 그때같은 심장 두근거림은 없고 편하고 재밌고 그렇네요ㅋㅋㅋ
  • 저는 종이 울리고, 달이 커보이고, 좋은 향기가 나고, 글쓴이님처럼 슬로모션으로 그 사람밖에 안 보였던 기억은 없네요ㅋㅋㅋ
    대신에 그 얘 때문에 살빼고, 운동하고, 뭔가 저를 바꾸려고 저 스스로가 노력한걸 느끼고 얘를 좋아하는구나 싶었어요
  • @꾸준한 주걱비비추
    표현이 너무 이뻐요ㅎㅎ
    종이 울리고 달이 커보이고ㅎㅎ
    공감합니다 사랑에 빠지면 그사람을 위해서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요
  •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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