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사람이

글쓴이2015.08.29 01:51조회 수 1379댓글 7

    • 글자 크기
좋아했던 사람이
내가 생각한 만큼의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걸
깨닫았을때의
스스로 부끄러움? 같은 감정
내가 내 자신에게 속은 것 같고..
괜히 속은 것 같아 억울한 감정
어떻게 이겨내나요..
그리움보다 그게 더 힘들땐 어떡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아 별로인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이랬어요 전 그냥ㅎㅎ
  • @유능한 개암나무
    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라고 되뇌일게요
  • 격공... 저도 그것때문에 크게 데여서 1년이넘도록 힘들어요ㅠㅠ
  • 사람 속은 투명한 물처럼 훤히 볼 수가 없습니다. 누구든 스스로 사람을 잘 본다고 자부하는 것은 한낯 기만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누구나 사람의 속성을 착각하곤 하지요. 그러므로 나혼자 그런게 아닙니다. 만인이 함께 착각했고 속았고 기만했습니다. 다같이 그랬으니 덜 억울해 하세요.
  • @센스있는 개옻나무
    다른 친구들이 그 사람 별로다 할 때 말을 알아듣지를 못해서 그런지 더 힘드네요...
  • @글쓴이
    그친구들도 님과 입장이 바뀌었다면 같았을 겁니다. 감정은 원래 판단을 흐리게 하지만 덕분에 인간다운 거 아닌가요. 어찌 살면서 좋은 사람만 좋아하겠습니까. 부대끼며 배운만큼 다음 번엔 한층 괜찮아질거예요 여러모로.
  • 충분히 인정하고 새로운 눈을 믿어요 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