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하고 무슨 과 누구고 자기소개부터 합니다 그럼 상대방도 소개를 하게 되 있어요. 그럼 지금 뭐하신지 물아봐도 되겠냐고 해요. 그럼 큰일을 보고있지 않는 이상 99%는 다 말해주게 되있어요. 그리고 조금 얘기를 하다가 말을 놓아도 되겠냐고 하면 나치가 아닌 이상 다 말을 놓게 되있어요. 그리고 학업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수업마치는 시간에 대해 얘기을 해요. 그럼 그 때 그럼 그 날 볼수 있겠냐고 약속을 잡아요. 그럼 약속이 자동으로 잡히게 되있어요. 대화에서 중도를 지키는게 중요해요 내가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났다. 이 사람은 처음보는 이방인니다. 이 둘 사이의 운명의 실타래를 잘 풀어야해요. 그럼 자동으로 데이트를 하게 되 있어요. ㄱ
형이 알려주마 형은 20살때부터 여자생각만 하고 산 사람이다. 막무가내 바람피고 그런 사람은 아니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던 사람이다.
모솔들의 특징 1.눈 쳐다보며 얘기하고 있지만 맘속으론 이미 그녀를 쓰다듬고 있다. 여자모솔들은 좀 극단적이지 상상속에서 그의 품에 안겨있거나 그에게 위협받고 있거나... 이러니 긴장이 될 수 밖에... 그러기에 딴 곳을 쳐다보며 얘기한다. 호의적이지 못하다고 느끼겠지... 사람이 다 마찬가지지 본인에게 호의적인 사람에겐 같이 호의적으로 대하고 싶고 관심없는 사람한텐 실망하지. 여자들은 더 심하고.
2.자신감이 없다. 위의 얘기와도 상통하는 부분이긴하지. 왜 자신감이 없을까? 애인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을까. 자신한테 도대체 뭐가 부족한걸까. 부족한건 없다. 일단 이건 좀 오래걸린다. 자기가 하는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해라.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고, 가끔은 외모도 좀 꾸며서 내가 꾸미면 꽤 봐줄만 하구나 생각도 해보고 말이야... 미용실가서 실장급한테 돈 들여서 머리도 하고 옷도 사입고.
3.이성을 쉽게 포기한다. 난 이게 제일 이해가 안된다. 위의 두개는 나의 과거이기도 하지만 3번은 이해를 못하겠다. 왜 포기하는거지? 포기하지 마라. 자꾸 연락하고 귀찮게하라는게 아니고, 연락은 하지 말고, 만나게 되면 관심있단 표시 내고 잘해주고, 만날일이 없으면 어떡하냐고? 그럼 만들어야지... 관심은 보이되 연락을하지 마라. 몇달이 걸리든 몇년이 걸리든 뭔가 되긴 된다. 그럼 그 사이엔 어떡하느냐...
4.이성이 그 사람 하나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면 안된다. 물론 쪼아줄땐 쪼아줘야 되지만 평소에는 이 사람도 만나보고 저 사람도 만나보고 해야지...
5.이성과 같은 환경에 있지 않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아무튼 이 조건만 개선해도 애인 잘 생긴다.
암튼 핵심부터 말하자면 이성을 많이 만나는 환경에 있을것. 많이 대해봐야 레벨이 오른다. 친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대해라. 특별히 잘 해줄 것도 없다. 평소 친구들한테 잘해주듯이 잘해줘라. '말이 쉽지 ㅅㅂ'라고 생각하니? 정확하구나.. 말이 쉽지 나도 힘들었다. 서로 오빠동생이라 생각해라 남자들은 편하게 대하고 여자들도 좀 만만한 오빠보듯이 하면 제일 무난하다. 그렇게 대하면 얘기는 자동으로 나온다.
한방에 되는 것은 없다. 열심히 하자 화팅 참고로 난 지금 애인 없다. 5번의 환경에 있다. 미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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