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될까요

글쓴이2015.09.02 15:58조회 수 796댓글 15

    • 글자 크기

 

지금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 할 상황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막무가내 고백하는 건 예의가 더더욱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구요.

 

그렇다고 그냥 인연을 끊어 버리기엔 너무 아프네요. 사실 그 사람이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물론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지만 말이지만 말이에요. 

그냥 친구처럼 지내면서 제가 좀 더 챙겨주고 그래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이건 그냥 희망고문이며 예의에 어긋나기에 그냥 포기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ㅇㅇ 안됨 ㅋ
    이런 뻔한 수준의 질문은 입장바꾸어서만 생각해봐도
    답이나옴.

    님이 좋아하는여자랑 잘 사귀고있는데 다른남자가 님
    없을때 찝적대면 어떻겠음?
  • @깨끗한 감초
    글쓴이글쓴이
    2015.9.2 16:16
    만약 그 사람이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면... 그래도 답은 똑같나요?
  • @글쓴이
    언제부턴가 니가 울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 @글쓴이
    ㅎㅎ 별로 안행복해보여도 사귀는건 남자가 협박해서 계속 사귀는게 아니라면 그 여자분이 이유가 있어서 선택한결정일텐데 그런걸로 합리화해서 일저지르시면 안됨.

    그리고 어느커플이든 언젠가는 서로 싸울때 있고 슬럼프? 권태기 비슷한게 있을건데
  • 글쓴이님 좋아하는여자랑 사귀다 잠깐 트러블있는데

    다른남자가 이때다 하고 정의로운척하면서 님 여친한테
    찍접대면 좋겠음?
  • 합리화노리시는거 보니 여따 암만써놓아봤자 글쓴이님 하고싶은데로 하실듯.

    아마 다 하지말라는 댓글 달리더라도 하나라도 님 의견이랑 일치하는 댓글 달리면 역시 그렇겠죠? 하고 도움을 받아서 합리화하시겠져 ㅇㅇ 뻔한 알고리즘
  • @깨끗한 감초
    글쓴이글쓴이
    2015.9.2 16:30
    그리고.. 합리화 한다고 몰아가는데.. 어떤 근거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그럴 목적이였으면 여기에 글도 안올렸겠죠.

    감초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전 진심으로 궁금해서 글을 올렸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왜 합리화한다고 몰아가냐면 자꾸 그러시려고하는게 보이니깐 그러죠ㅎㅎ

    그냥 단순하게 입장바꾸어서 생각해보면 끝나는걸
  • @깨끗한 감초
    글쓴이글쓴이
    2015.9.2 16:27
    잠깐 트러블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감초님께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그냥 어떤 의무감 혹은 미안함 때문에 만나고 있다는 경우도 있죠.
  • @글쓴이
    그래도 결국 끼어드는건 님의 오지랖이죠ㅎㅎ
    남 연애사가 어떻든 일단 둘이 사귀고있는중인데 님이
    왜끼어드나요?
  • @깨끗한 감초
    글쓴이글쓴이
    2015.9.2 16:32
    네. 오지랖 넓은 제가 잘못이네요. 죄송합니다.
  • 결혼한 유부녀도 아니고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 남자친구랑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포기하지마세요
    더 행복하게 해주면 되잖아요
  • 돌직구 던지세요.
    "오빠랑 살래?"
  • 후회하지 않도록 고백해요. 거절당하더라도
  • 남자친구가 있는데 뺏으려고 하는 딱 그정도의 남자가 되고 싶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 거대한 무릇 5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