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해를 바라는 만큼 상대방의 감정도 헤아릴 줄 알아야지요. 내가 상대방을 외롭게 했다면 그게 고의인지의 여부를 떠나서, 내가 초래한 일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과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말하는 사과는 글쓴이분에게 남자친구분께서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는 의미는 아니구요. 뭐랄까... 남자친구분은 따뜻하게 대해주고,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곳 가자 등등 한마디 해주는거 어려운 일 아닌거자나요. 여자친구분이 매번 속상한거 참고 웃기만 하면 그게 더 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거 한번 진지하게 푸셔야합니다. 단 감정적으로 격양되지 마시고, 남자친구의 힘든 상태를 이해하고 옆에서 더 시달리게 하지 않겠다는 표현을 제대로 보여주셔야해요. 상황이 어찌됐든 지금 가장 힘든 사람은 남자친구일테니까요 ㅠㅠㅠㅠㅠㅠ 배려해주길 원하는 만큼 나도 배려해야한다는 건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위에 남자분들 감정적으로 글 써 놓았는데 현실은 좀 다릅니다.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기대를 걸지 않습니다.아 이여자가 기다릴수 있게 진지하게 이해해달라는 말 안합니다.내 소중한 사람이니끼 놓치지 않아야겠는 동시에 자기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일에 여자를 그저 파묻으려고 할 뿐입니다. 여자는 결코 애가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감정들이 해결안되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닐까요. 겉으로 보여지는 상황이 당연히 남자친구가 자소서를 쓰고 있어서 남자앞에서 이런 감정을 내세운다는 걸로 보여지거나 해결되지않는다면 굳이 스스로를 힘들게하지말고 비판적으로 생각해서 환승하는 갓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이만
비난일색이군요 전 좀 다른 의견입니다만
약간 소홀하게 대해짐을 느끼더라도 곁에 있어주세요
남자친구분이 엄청나게 힘들어하는걸 느끼고 있죠?
제가 그런 상황일때 여자친구가 투정부리고 그렇게 해도 결국은 곁에 있다는것이 정말 위안이 되더군요
남자친구도 그래서 투정 다받아주는걸거에요
그만큼 글쓴이분이 남자친구에게 소중하다는거구요
제 때는 당시 여자친구가 혼자 고민하다가 제풀에 지쳐 떠나가서 굉장히 아팠지만
글쓴이분은 그렇지 않기를 바래요
그러니 감정소모는 좀 줄이시고 다른시각에서 다시한번 바라보세요
전 남자구요~ 지금 생각하면 제 전여친이 딱 저 맘이었던거 같아요.. 경험자로서 한마디만 드릴게요ㅠ 제 취준 3년 중에 거의 2년을 함께했던 여친이었네요.. 근데 여친은 옆에서 이해한다 잘될거야 하지만 결국 취업안되는 현실에 여친도 힘들어 하고 저한데 짜증도 많이 내고 그랬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게 저한데 짜증냈다기 보다 제가 취업 안되는 현실에 짜증이 나고 옆에서 남친이 힘들어 하는 모습 보니 그게 더 싫었던거 같아요.. 결국 이러한 상황들이 작은 오해를 불러 일으켜 크게 한번싸웠는데 그게 첨이자 마지막 싸움이었네요.. 물론 지금은 저도 취업을 했구 그 여자분도 잘 살고 있겠죠.. 경험자로서 조언은 남친을 위해 헤어져주시는 게 맞다는 것입니다. 취준 겪어보지 않은 사람 모릅니다~ 저도 10번 가까이 최종에서 떨어져 보고 절망도 많이 느꼈네요.. 옆에 있는 여친한데 괜히 미안한적도 많았구요.. 인연이 된다면 분명 다시 만날거에요.. 본일을 위해 남친을 위해 잠시 시간을 갖는다 생각하시고 취업 준비를 좀더 잘할수 있게 놓아주세요.. 하나를 잃어야 하나를 얻는다.. 이말 가슴아픈 말이지만 저같은 경우 맞는거 같더라구요.. 헤어진 후 거짓말처럼 4달 후에 취업이 됐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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