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구 좋아하고 싶다

글쓴이
  • 2015.09.11. 23:42
  • 1470
내 눈에 콩깍지 씌이게 할 여자 없나
함 와봐라 진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8
빠른 떡갈나무 15.09.11. 23:43
은근히 아프다... 되도록 안하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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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괭이밥 15.09.11. 23:53
짝사랑 할바에 그냥 사는게 나아
그래서 나도 그냥 산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가 아니라 어쩔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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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1. 23:55
황홀한 큰괭이밥
짝사랑해서 아파보고라도 싶네요. 예쁜 여자 봐도 그냥 그렇고 잘 웃고 착한 여자 봐도 그냥 그렇고 활발하고 귀여운 여자 봐도 그냥 그렇고.. 원래 조온나 금사빠였는데 금사빠일 때가 더 좋았던듯.. 요즘은 그냥 계산하고 재다가 혼자서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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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괭이밥 15.09.11. 23:56
글쓴이
전 살면서 사랑이란걸 해본적이 한번도 음슴 ㅋㄷㅋㄷ 남중남고공대군대 ~_~ 글이 반말이라 동물원인줄알고 반말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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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1. 23:56
황홀한 큰괭이밥
저런....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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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괭이밥 15.09.11. 23:58
글쓴이
이렇게산지 20몇년째면 무뎌질만도 하거늘
여전히 길가면서 커플들 보면 옆구리가 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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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1. 23:58
황홀한 큰괭이밥
무뎌지시면 안돼요.. 저처럼 혼자 살 플랜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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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괭이밥 15.09.11. 23:59
글쓴이
전 이미 결혼배제테크트리 탔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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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2. 00:00
황홀한 큰괭이밥
ㅋㅋㅋㅋ 동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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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괭이밥 15.09.12. 00:00
글쓴이
님 모쏠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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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2. 00:01
황홀한 큰괭이밥
아 죄송합니다... 그건 아니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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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괭이밥 15.09.12. 00:03
글쓴이
미안할건 없고..
그냥...
그냥...

배신자
bet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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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2. 00:03
황홀한 큰괭이밥
.... 곧 저를 여자 경험에서 앞지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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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괭이밥 15.09.12. 00:04
글쓴이
학교에서도 연애못하는데 졸업하면 잘도 하겠습니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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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2. 00:05
황홀한 큰괭이밥
졸업하기 전에 얼른.. ㅋㅋㅋ 저는 게이도 못 됩니다 ㅋㅋㅋ 주변에 남자도 없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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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괭이밥 15.09.12. 00:05
글쓴이
으잌ㅋㅋㅋ 이건좀 웃기네요

아니 안웃기네요
슬프네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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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대마 15.09.11. 23:56
일단 들어오기만해줘. 못나가게하는건 내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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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1. 23:57
친근한 대마
멋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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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인동 15.09.11. 23:57
저도 한~창 재다가재다가 상대가 애인 생긴 경우 있었는데 최근에 외모만 보고 진짜 계속 좋아져서 결국 고백해버렸는데 알고보니 내가 원하는거 다 갖춘 사람이여서 참 행복해요...ㅋㅋ 어쩔땐 그냥 무턱대고 사랑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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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1. 23:58
화려한 인동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ㅋㅋㅋ 와 진짜 슬픈게 이런거 보면 그냥 내가 기쁜데 왜 막상 난 좋아할 수가 없는지.. 주변 사람들 매력적인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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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인동 15.09.12. 00:00
글쓴이
ㅎㅎ 근데 진짜 맘 다급하게 있을때보단 맘 편히 있을때가 더 그런사람들이 눈에 잘 들어오던데.. 여유..를 가지세요..!! 저도 자격증공부 중이여서 딱히 애인 만들 생각없이 보다가 호감가진거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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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2. 00:01
화려한 인동
저도 공부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하는데 사귀고 싶긴 해서 ㅠ 아예 마음을 비우는 게 쉽지가 않아요 ㅋㅋ 오래 보고 그 사람 성격 때문에 사겨왔는데 오래 본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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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흰여로 15.09.12. 00:02
여잔데 완전공감요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진짜진짜 금사빠였는데 요즘엔 철벽+건어물녀가 된거같아서 그 누구에게도 관심도 안생기고 그냥 잘생겼네 귀엽네 착하네 에서 그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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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2. 00:03
창백한 흰여로
진짜 딱 저네요 ㅋㅋ 저도 철벽에다가 건어물까진 아니어도 그냥 디테일 신경 안 쓰고 살아요 ㅋㅋ 예전에 금사빠였을땐 적극적이기라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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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흰여로 15.09.12. 00:04
글쓴이
저두요.. 금사빠 시절엔 여자치고 진짜 꽤 적극적이어서 주변에서 다들 신여성이라고 박수쳐주고 했는데ㅋㅋㅋㅋㅋ 그때의 제 모습이 그립기까지 하네요ㅠㅠㅠㅠ 좋은 인연 만납시다 얼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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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2. 00:04
창백한 흰여로
네~ ㅎㅎ 공부도 놓치지 마시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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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흰여로 15.09.12. 00:05
글쓴이
당근당근!! 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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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떡쑥 15.09.12. 07:43
창백한 흰여로
진짜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한 순간에 벽 허물어질 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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