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다가 헤어져도
접점이 없으니 주위사람 의식도 안할 수 있고,
특히 상대가 sns나 블로그도 안하고
카톡 프사, 상메조차 관심이 없으면 더욱 편하지.
그런데.. 왜 나는 이상하게 더 궁금할까....
내 폰엔 너의 휴대폰번호도 카톡친추도 안되어 있는데..
그래서 앞으로 평생 만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게 허무하고 슬프다.
우리가 지난 1년동안 쌓은 추억이란게 뭔지.. 이렇게 죽을 것 같이 그리우면 진상이라도 되어볼껄
너의 생일이 다가오면서 난 더 궁금해.
어떻게 지내는지... 밥은 잘 먹는지..아직도 그 곳에 사는지...
미안해. 자존심만 세우던 남자라서
접점이 없으니 주위사람 의식도 안할 수 있고,
특히 상대가 sns나 블로그도 안하고
카톡 프사, 상메조차 관심이 없으면 더욱 편하지.
그런데.. 왜 나는 이상하게 더 궁금할까....
내 폰엔 너의 휴대폰번호도 카톡친추도 안되어 있는데..
그래서 앞으로 평생 만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게 허무하고 슬프다.
우리가 지난 1년동안 쌓은 추억이란게 뭔지.. 이렇게 죽을 것 같이 그리우면 진상이라도 되어볼껄
너의 생일이 다가오면서 난 더 궁금해.
어떻게 지내는지... 밥은 잘 먹는지..아직도 그 곳에 사는지...
미안해. 자존심만 세우던 남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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