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제가 가는 길에 나돌아다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안 보이나 했더니 뭐 염색하고 어쩌고 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그래봤자 하나도 안 멋진뎈ㅋㅋㅋㅋㅋ 찌질해보일뿐......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않고 개싸움으로 끝난 인간 얼굴 보기 정말 싫었는데.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피한 이유는 보면 기분 더러워지니까인건데 ㅋㅋㅋ 마치 제가 쫄려서 뭐 당당하지 못하니 피한다고 생각했는지.. 떡하니 있더군요 ㅋㅋㅋㅋ 그 구남친이 지나가는 길목도 아니 아예 올 필요가 없는 제가 굉장히 많이 다니는걸 알고 있습니다...... 눈마주치자마자 더러워서 휙 돌렸는데 글쎄 아직까지 기분 더럽네요 ㅋㅋㅋㅋ 앞으론 그 골목 돌아서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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