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별난 찔레꽃2015.09.26 13:15조회 수 1012댓글 19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예대여자 어디서 만날수있나요? (by anonymous) 카톡답장 (by 촉박한 겹벚나무)

댓글 달기

  • 그정도는... 숨쉬는 것처럼 당연한거죠. 결코 야한사진이라고 표현할 수위가 아닌듯한데요
  • @쌀쌀한 눈괴불주머니
    글쓴이글쓴이
    2015.9.26 13:29
    ㅋㅋㅋ그렇군요ㅜㅜ 그냥제가 질투하는건가봐요ㅜㅜ
  • 여친 생긴거 알고 ㅈ돼라고 일부러 장난쳤을 수도 있죠
  • 남자끼리 그정도 장난은 걍 애교에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 저게 야한사진??;;;;;;
  • 별걸로 질투하네... 하...
  • @납작한 수련
    글쓴이글쓴이
    2015.9.26 14:08
    남친이 길거리에 예쁜여자한테 눈돌아가기만해도 질투난다고 하는데
    저도 이거에 질투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 @글쓴이
    길거리에 눈돌아가는건 본인이 직접한거니 백번 양보해 질투한다쳐도...
    뭐 남친이 그 여자 사진 보다거 혹은 그 여자 영상보는거를 직접 본거도 아니고 겨우 태그된거가지고 어휴...
    어휴....
    어휴....
  • @납작한 수련
    글쓴이글쓴이
    2015.9.26 15:00
    그것도 백번양보하셔야 질투하는게 인정되나요..?
    나중에 남친만나면 걔 좋아하냐! 하면서 삐지는척이라도 할랬는데
    그럼 대단한 여친이 되나보네요..
    1년반동안 다른데있다오긴 했는데 갑자기 세상이 왜이렇게 쿨해졌어요?ㅋㅋ
  • @글쓴이
    뭔 양보야 ㅋㅋㅋㅋㅋㅋ
    영보가 아니라 님 속이 좁은거임
    그게 질투할만한게 아니라는거에요 양보라는 거창한 단어를 내밀 필요가 음서요
    1년반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ㅋㅋㅋㅋ
    님네 세상은 좀 속좁나봐요 ㅋㅋㅋㅋ
  • @납작한 수련
    글쓴이글쓴이
    2015.9.26 15:07
    양보는 수련님이 꺼내셔서 말한건데
    이 댓글은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어요ㅋㅋ
    제가 화내고삐지고 난리친것도아니고
    자연스럽게 남친이 좋아하는 다른예쁜여자한테 질투느낀거뿐인데
    이감정까지 속좁다고하시면 할말이없네요ㅋㅋ
    계속 속좁게 살게요 전
  • @글쓴이
    백번 양보는 제가 한다는 말이고요...
    한국어 디게 못하시네
    여튼 속좁게 사세요 ㅋㅋㅋ
    얼마안가 깨지겠네요 ㅋㅋㅋ
  • @납작한 수련
    글쓴이글쓴이
    2015.9.26 15:13
    전 그냥 자연스런감정대로 살게요..
    님은 꼭 쿨한여자 만나세요
    글고 저희는 3년넘게 사귀고있어요ㅋㅋ
  • @글쓴이
    곧 깨지겠네요 ㅋㅋㅋㅋ
  • 대.다.나.다
  • 제목보고 야동에 태그된줄
  • 글쓴이글쓴이
    2015.9.26 14:17
    남자분들은 자기여친이 남자연예인 남친짤이나 탈의사진같은데 태그돼서 꺅거리고있으면 질투안나시려나요..?
    제가 화내고 삐진것도 아니고 그냥 질투난다했는데
    전 이 감정이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했는데 왜 대단하다고 비꼬시죠ㅜ
  • @글쓴이
    진짜 속이 무지좁으시네요;;;
  • 그냥 다 무시하시고...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여기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남친분과 글쑨님만 이것에 대해 해결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 남자인데
    저도 질투남니다 솔직히..
    내 여친이 다른남자연애인보고 하면
    인정은 하겠지만 기분이 좋진않죠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9 유별난 찔레꽃 2015.09.26
26822 카톡답장29 촉박한 겹벚나무 2015.09.26
26821 너무나 간절히 원했던 사람과 사귀게된다면5 친근한 명자꽃 2015.09.26
26820 [레알피누] .13 개구쟁이 갓끈동부 2015.09.26
26819 잠을못잤어요..1 깨끗한 작약 2015.09.26
26818 엄마때문에 미치겠습니다12 민망한 다릅나무 2015.09.26
26817 연인과 몇일주기로 한번 싸우나요??21 찌질한 오갈피나무 2015.09.26
26816 [레알피누] cc깨졌는데11 즐거운 겹황매화 2015.09.26
26815 여자친구의 남사친7 수줍은 맥문동 2015.09.26
26814 [레알피누] .1 겸손한 부들 2015.09.26
26813 계속 눈길 가는 사람 생겼음요.도와줘요20 재미있는 등골나물 2015.09.25
26812 .10 납작한 참죽나무 2015.09.25
26811 그만하고 싶어요19 냉철한 파리지옥 2015.09.25
26810 [레알피누]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5 포근한 백합 2015.09.25
26809 [레알피누] 19)관계시32 똥마려운 매화노루발 2015.09.25
26808 중도에 저의 반짝이가..6 슬픈 까치고들빼기 2015.09.25
26807 작년 같이 교양들었던사람에게7 특별한 달뿌리풀 2015.09.25
26806 호감가는 오빠가 있는데19 근육질 벼룩이자리 2015.09.25
26805 끌리는 오빠가 생겼어요6 잘생긴 남천 2015.09.25
26804 애인번호를 폰에 어떻게 저장하세요?32 화려한 바위솔 2015.09.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