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속 잡았는데 자꾸 눈물이 내려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할 지 알까요?
얼마나 스스로가 볼품없어지고 상대방은 날 거들떠도 보지 않는지, 혼자서 무너지는 기분 붙잡고 그래도 헤어지기 싫어서 보고싶어서 억지로 놓아주지 못했는지
짝사랑의 끝이 짝사랑으로 끝나겠어요.
허무하네요.
전 정말 매력없는 쓰레긴가봅니다.. .
제가 무슨 얘기를 할 지 알까요?
얼마나 스스로가 볼품없어지고 상대방은 날 거들떠도 보지 않는지, 혼자서 무너지는 기분 붙잡고 그래도 헤어지기 싫어서 보고싶어서 억지로 놓아주지 못했는지
짝사랑의 끝이 짝사랑으로 끝나겠어요.
허무하네요.
전 정말 매력없는 쓰레긴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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