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정겨운 청미래덩굴2015.10.01 01:08조회 수 99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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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각나는데 하루종일 그렇게 생각하던게 버릇이 된건지 머가 아쉬운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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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어리석은 큰괭이밥) 고백하고 싶어요. (by 무례한 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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