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썸타는 사이였고 남자가 먼저 호감 보여서 3번 정도 만났어요
그 전까진 답장이 늦다고 생각된 적 없었고 본인이 자기가 원래 답장이 좀 늦다고 말 해서 이 정도면 괜찮다고 대답했었어요
그 땐 거의 칼답이었고 수업들을때만 좀 늦는편이었음요
근데 마지막으로 보고나서 즐거웠다고 서로 밉보이거나 실수 같은것도 없었는데 추석부터 답장하는 시간이 길어지더니
기본이 1시간이고 추석이라 그런가 했는데 아닌것 같네요 학교 오니까 답장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네요.
벌써 내가 익숙해져서 편해져서 원래처럼 자꾸 늦어지는건지 아니면 그냥 마음이 식은건지 그 전엔 마음표현도 잘 하더니 지금은 별 내용없는 말만 주고받네요.
돌직구로 물어봐야할까요? 아님 알아서 그냥 정리해야할까요 어제 물어보려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냥 자라고 했네요 잘 해보고 싶었는데 슬프네요 ㅠㅠ
그 전까진 답장이 늦다고 생각된 적 없었고 본인이 자기가 원래 답장이 좀 늦다고 말 해서 이 정도면 괜찮다고 대답했었어요
그 땐 거의 칼답이었고 수업들을때만 좀 늦는편이었음요
근데 마지막으로 보고나서 즐거웠다고 서로 밉보이거나 실수 같은것도 없었는데 추석부터 답장하는 시간이 길어지더니
기본이 1시간이고 추석이라 그런가 했는데 아닌것 같네요 학교 오니까 답장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네요.
벌써 내가 익숙해져서 편해져서 원래처럼 자꾸 늦어지는건지 아니면 그냥 마음이 식은건지 그 전엔 마음표현도 잘 하더니 지금은 별 내용없는 말만 주고받네요.
돌직구로 물어봐야할까요? 아님 알아서 그냥 정리해야할까요 어제 물어보려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냥 자라고 했네요 잘 해보고 싶었는데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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