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고 매달리는거 다쳐내고 6개월지났어요
싫기보다 둘이 또 힘들거야 하면서 독하게 끊어냈어요 지날수록 나한테 잘했구나 싶었지만 ㅎㅎ.. 그래도 다시만나기에 우리가 못볼꼴많이본것같더라구요
연휴날 친구들과 한잔하다가 실수로 통화를 누르고 끊었고요 그김에 그대로 문자까지 했어요
'잘지내냐고 오래 연락 없었지만 그래도 지나고 나니 좋은기억이많아서 안부가 묻고싶었다'
그냥 후련했어요 친구들한테 뚜드려맞았지만 ㅎㅎ 잘한거아닌건알지만..
답문을 기다린건아닌데 오더라구요 오늘
"연락해주니 나도 반가워 그런데 너한테는 사소한 문자하나지만 나한테 있어서는 크게 느껴지니까 애매한 마음일거면 연락안했으면좋겠다"
저렇게 그대로왔어요
지금 많이 흔들리는데 저 이남자 진지하게 생각하고 연락해볼까요.. 아니면 저남자나름의 완곡한거절일까요
싫기보다 둘이 또 힘들거야 하면서 독하게 끊어냈어요 지날수록 나한테 잘했구나 싶었지만 ㅎㅎ.. 그래도 다시만나기에 우리가 못볼꼴많이본것같더라구요
연휴날 친구들과 한잔하다가 실수로 통화를 누르고 끊었고요 그김에 그대로 문자까지 했어요
'잘지내냐고 오래 연락 없었지만 그래도 지나고 나니 좋은기억이많아서 안부가 묻고싶었다'
그냥 후련했어요 친구들한테 뚜드려맞았지만 ㅎㅎ 잘한거아닌건알지만..
답문을 기다린건아닌데 오더라구요 오늘
"연락해주니 나도 반가워 그런데 너한테는 사소한 문자하나지만 나한테 있어서는 크게 느껴지니까 애매한 마음일거면 연락안했으면좋겠다"
저렇게 그대로왔어요
지금 많이 흔들리는데 저 이남자 진지하게 생각하고 연락해볼까요.. 아니면 저남자나름의 완곡한거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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