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니깐 맨날 밤마다 혼자 집에 남겨진 그 느낌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힘드네요 ㅠㅠ
전남친한테 차이고
까이고 연애도 잘안되고 취직도 잘안되고
이리저리 힘든게 여러가지 ...
어떻게 다들 극복하셧나요??ㅠㅠ
전남친한테 차이고
까이고 연애도 잘안되고 취직도 잘안되고
이리저리 힘든게 여러가지 ...
어떻게 다들 극복하셧나요??ㅠㅠ
-
ㅠㅠ 나도 외로워요
-
같은 기분 느낀적 있는데 저는 제가 저랑 같이 있어줬어요 스스로 더 챙기고 더 가꾸고 하니까 나아지더라고요
-
힘내요!!!
저도 전여친한테 까이고 취준이지만
잘될꺼야 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ㅠㅠ
지금은 학교를 졸업했지만 작년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ㅠㅠ
힘내세요! 나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여도 실상 알고보면 저마다 힘든일 투성이겠거니.. 하면서 이겨내셔요!♡ -
화이팅
-
님은 얼마나 힘드신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억 오백만명이 자살생각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난 이 중 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나름 노력하면서 사는 중입니다. 님도 힘내요
-
누나빨리졸업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7048 | 선톡23 | 처절한 등나무 | 2015.10.03 |
| 27047 | 이기적인 사람은 진짜 쓰레기 인듯6 | 명랑한 마타리 | 2015.10.03 |
| 27046 | 왜 덕후들이 베개에 캐릭터커버씌우고 그러는지 알것같네여1 | 착한 명아주 | 2015.10.03 |
| 27045 | 여성분들3 | 똥마려운 벼룩이자리 | 2015.10.03 |
| 27044 | .5 | 현명한 바위취 | 2015.10.03 |
| 27043 | .2 | 야릇한 박새 | 2015.10.03 |
| ㅠㅠ 힘들다7 | 훈훈한 주름조개풀 | 2015.10.03 | |
| 27041 | 빨리 잊는법 ㅠ2 | 유능한 달래 | 2015.10.03 |
| 27040 | .5 | 야릇한 박새 | 2015.10.03 |
| 27039 | 소개팅 부탁 해도 될련지...4 | 적나라한 풀솜대 | 2015.10.03 |
| 27038 | 다담주 금욜까지 어떻게 기다리지ㅠㅠ2 | 착한 매화노루발 | 2015.10.03 |
| 27037 | .6 | 적절한 만첩빈도리 | 2015.10.03 |
| 27036 | 남자친구가 계속 도시락을 싸달래요23 | 찬란한 양지꽃 | 2015.10.03 |
| 27035 | 전 여자친구 생일13 | 건방진 꿀풀 | 2015.10.03 |
| 27034 | 선호하는 남자 키나 몸매는??25 | 때리고싶은 참회나무 | 2015.10.03 |
| 27033 | 잘생긴 남자가8 | 신선한 비름 | 2015.10.03 |
| 27032 | .34 | 친숙한 돌단풍 | 2015.10.03 |
| 27031 | .10 | 유치한 양지꽃 | 2015.10.03 |
| 27030 | 소개팅에서 외모24 | 촉박한 솜나물 | 2015.10.03 |
| 27029 | [레알피누] 이게 좋아하는감정인지??12 | 외로운 미국나팔꽃 | 2015.10.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