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얼굴도 못봤었던 제 반짝님이 다시 오셨는데.......
다시 돌아오면 꼭 말 걸어 봐야지, 음료수 건네 봐야지 생각했었는데 ㅠㅠ
보고는 와 대박!!! 완전 반가움 이라며 혼자만..... 오늘도 결국 눈도 한 번 못마주치고 힐끔힐끔 쳐다만 보고 돌아왔네요 ㅠㅠㅠ
괜히 갔다가 반응 안좋거나 거절 당할까봐 너무 겁나요.. 용기있는분들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네요.....부럽다 :(
다시 돌아오면 꼭 말 걸어 봐야지, 음료수 건네 봐야지 생각했었는데 ㅠㅠ
보고는 와 대박!!! 완전 반가움 이라며 혼자만..... 오늘도 결국 눈도 한 번 못마주치고 힐끔힐끔 쳐다만 보고 돌아왔네요 ㅠㅠㅠ
괜히 갔다가 반응 안좋거나 거절 당할까봐 너무 겁나요.. 용기있는분들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네요.....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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