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알수있을까요?
이해할수 없는것을 이해하지 않고
그저 믿어주는게 정녕 가능할까요?
마음에 없던 가시같은말을 되돌릴수 없는게
서글프네요
그게 얼마나 아픈말인지 나도 잘알고 있는데
알고도 내가 해버려서 너무 슬프다
이해할수 없는것을 이해하지 않고
그저 믿어주는게 정녕 가능할까요?
마음에 없던 가시같은말을 되돌릴수 없는게
서글프네요
그게 얼마나 아픈말인지 나도 잘알고 있는데
알고도 내가 해버려서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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