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처음 연애하는데 장거리 연애입니다
만나면 너무너무 좋은데
정말 뒤돌아서면 싸웁니다..
서로 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그냥 사소한 감정때문에 토라지고 싸우고
무한 반복이예요
미안했다 잘할게 마음은 안그렇다 ..
서로 애틋하게 대화 놔눠도 정말 하루 이틀 만에 반복되는 서운함에 지치네요
장거리 연애가 원래 다 이런건지 연애라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답답해서 주절거려봐요..
장거리연애하시는분들 이런거 극복하시는 방법있으세요?
만나면 너무너무 좋은데
정말 뒤돌아서면 싸웁니다..
서로 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그냥 사소한 감정때문에 토라지고 싸우고
무한 반복이예요
미안했다 잘할게 마음은 안그렇다 ..
서로 애틋하게 대화 놔눠도 정말 하루 이틀 만에 반복되는 서운함에 지치네요
장거리 연애가 원래 다 이런건지 연애라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답답해서 주절거려봐요..
장거리연애하시는분들 이런거 극복하시는 방법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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