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고 현재 둘다 4학년이예요
제목 그대로 취업준비고 학과생활로 너무 바쁜데 가끔은 연애하는게 사치처럼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ㅠㅠㅠ
남자친구 만나는것도 좋지만 그 시간도 가끔은 그냥 일과로 느껴지고 집에서 있거나 혼자 있고싶은 마음이 자꾸 커지는것 같아요
마음이 식은건지 그냥 일상에 지쳐서 이런건지 답답해요
제목 그대로 취업준비고 학과생활로 너무 바쁜데 가끔은 연애하는게 사치처럼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ㅠㅠㅠ
남자친구 만나는것도 좋지만 그 시간도 가끔은 그냥 일과로 느껴지고 집에서 있거나 혼자 있고싶은 마음이 자꾸 커지는것 같아요
마음이 식은건지 그냥 일상에 지쳐서 이런건지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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