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이 우리 착한 ㅇㅇ 이고
서운해할때마다 이건 니가 이해해줘야지
너 착하잖아 그러는데
하.. 이해해줘야만 하는 상황으로
변명하는거도 이제 짜증나는데
제가 받아들여야함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요
제가 참아주는게 익숙해진건지
내가 만만한건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왜 이렇게 제 감정에 공감을 못해주는걸까요ㅜ
가만히 방치해둬도
자기를 안떠날거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 한번 더보려 애쓰던 연애초때 남친이 맞나 싶고
헤어지긴 싫은데 자꾸 체념이되네요ㅠ
서운해할때마다 이건 니가 이해해줘야지
너 착하잖아 그러는데
하.. 이해해줘야만 하는 상황으로
변명하는거도 이제 짜증나는데
제가 받아들여야함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요
제가 참아주는게 익숙해진건지
내가 만만한건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왜 이렇게 제 감정에 공감을 못해주는걸까요ㅜ
가만히 방치해둬도
자기를 안떠날거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 한번 더보려 애쓰던 연애초때 남친이 맞나 싶고
헤어지긴 싫은데 자꾸 체념이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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