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잘 지내다가.. 갑자기 마음이 식었다면서 헤어지자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뒷통수 망치로 맞은것 같아요..식었으면 차라리 티라도 내던가
2년 정도 사겼고.. 시험기간에 갑자기 그러니까 정말 힘드네요..
너무 단호해서 붙잡혀주지도 않고 .
전날까지 잘 지내다가.. 갑자기 마음이 식었다면서 헤어지자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뒷통수 망치로 맞은것 같아요..식었으면 차라리 티라도 내던가
2년 정도 사겼고.. 시험기간에 갑자기 그러니까 정말 힘드네요..
너무 단호해서 붙잡혀주지도 않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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