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괜찮은 남자라면 더치에 대해서 아무 생각 없어요. 먼저 내가 사줘야징하고 생각하고.. 나보다 꽤 이갓저것 떨어지거나 나에게 감사하며 사귈 것같은 남자가 더치히자하면 음.. 그래 더치하자. 그리고 이 관계 끝내자. 이제 내가 너랑 사겨야될 이유가 완전히 사라지는구나. 잘가~~ 사요나라~ 이럴 것같아요.
사귈때 그냥 적당히 번갈아내면서 비율 맞추는편..
보통 오빠가 밥사면 커피나 아이스크림 내가 사고 그 다음번 데이트때는 밥먹고나서 내가 먼저 계산대로 돌진해서 계산하고..굳이 말안해도 이번엔 내가, 이번엔 오빠가 계산할 차례인게 서로 느껴져요ㅋㅋ근데 우리커플은 오빠가 부자고 제가 거지라서ㅜㅜ비싼밥 먹거나 비싼디저트 먹을 경우에 오빠가 먼저 계산대로 돌진해요 그럼 미안해서 그다음 데이트때 제가 더 쓸라고 하고 그래요..
근데 여자가 먼저 제가 살게요! 하면 남자들이 자존심상해할것 같아요 제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밥값 얼마야 반 줘 하면서 갈라내는건 뭔가 제 기준엔 정없어 보이고, 그래서 동성친구여도 가끔 만나는 애들은 내가 밥사면 친구가 커피사고 이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남자분들이랑 밥먹으면 먼저 내면 그냥 잘먹었습니다~ 하고 커피는 제가 살게요 하고 커피 먹거고 그리고 다음에 제가 밥 한 번 사요. 그럼 그분이 커피 사주시거나.. 이렇게 마무리... 뭐 어떻게해야 서로 기분좋게 식사하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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