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글을 쓰고나서 본인에게 불리하게 댓글이 전개되거나 기타 이유로 글을 삭제함으로써
발생하는 댓글쓴이들의 댓글 삭제문제로 인해서 그동안 오래전부터 일부 건의사항이 있었고,
(글은 글쓴이의 것이지만 댓글은 댓글쓴이의 것이라는 것이 핵심)
토론글의 경우에는 글쓴이가 글을 일방적으로 삭제해버리면서 원활한 토론을 방해한다는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글에 댓글이 1개라도 있을시 삭제는 불가능하도록 하지만
글의 수정은 가능토록 하여서 글에 달린 댓글까지 삭제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즉, 글쓴이가 자신의 글을 지우고 싶을시에는 댓글쓴이의 동의를
모두 받아 건의사항 게시판을 통해 접수해주시거나 글의 제목과 내용을 스스로 .(점)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글쓴이도 (내용)삭제가 가능하고, 댓글쓴이들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정책에
모든 분들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의 경우에는 대댓글이 달렸을 시 댓글 내용을 수정해버리면 대댓글쓴이가 곤란해지는
문제로 인해서 수정기능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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