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이피누 아이디를 이용하여 해당 학원을 다니는 혹은 수강을 고민하는 부산대생처럼 위장하여
특정 학원 또는 강사를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대 학우분들의 주의를 요하며, 해당 행위를 하는 업체에 경고합니다.
마이피누는 해당 업체 혹은 강사들이 계속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것이 적발된다면
공정거래위원회,경찰 등에 연락하여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니 즉각적으로 중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오래전에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에 유선상으로 문의를 해보았으며, 처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이피누는 마이피누가 신뢰할 수 있는 소통공간이 되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학우 여러분들께서도 부산대 웹메일,마이피누 아이디를 대여,판매,양도하는 행위를 중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례는 학원들이나, 실제로는 다양한 업종에서 이런 바이럴마케팅을 시도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사례 1- 동일 IP,다른 ID로 서로 질문,답변 해주는 식으로 학원 추천 바이럴 마케팅.
사례2 - 특정 학원 강사 찬양 글,댓글 수십개 개제.(익명게시판 등에서 동일 행위를 한 아이디 여러개 적발)
스크린샷 아이디 이용자는 영구정지 후 해킹을 당했다고 진술.
사례3 - 마치 해당 강의 수강을 고민하는 학생인 척, 바이럴 마케팅.
그들이 사용한 아이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