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중에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한 분이 계시더라도 저를 보고 절대 포기하지 마시란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이력은 무척이나 화려합니다.국내 항공사 총 6번 응시, 2년간 오로지 공채에만 바쳤습니다. 합격한 항공사는 제가 다섯 번째로 응시한 공채였습니다. 솔직히 결코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간절히 바라고 끝까지 도전하면 결국 이루어진다는 게 이렇게 증명이 됩니다. 우선 지금까지 저의 공채경험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2011년 11월 실무 면접 탈락, 2012년<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30'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30</a>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