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제정했다. 그러나 독도의 날이 제정된 지 115년째인 현재까지도 일본은 독도의 영유권을 위협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자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NGO 단체 ‘독도 아카데미’가 나섰다. 해당 단체는 영토권 분쟁에 대해 국내·외에 바로 알리는 활동을 한다. <부대신문>은 지난 7월 4일부터 2박 3일간 ‘독도 아카데미’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함께 독도를 탐방했다.설렘과 긴장이 함께했던 첫날후덥지근했던 지난 7월 4일 밤, 서울 광화문 앞에서 독도탐방을<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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