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흡수된 색은 우리의 시상하부를 자극한다. 시상하부는 사람의 생각, 감정, 느낌 등의 정서를 주관할 뿐만 아니라, 혈압, 체온 등의 생리현상에도 관여한다. 이 때문에 색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많은 병원에서 치료를 위해 색을 활용하기도 하며, 제품을 마케팅할 때에도 색이 전달하는 효과를 고려하게 된 것이다.‘컬러테라피’로 심신을 치유하다가장 두드러지는 색의 활용으로 ‘컬러테라피’를 들 수 있다. 컬러테라피는 색채를 이용하여 심리 진단 및 치료를 하는 방법이다. 김선현(차의과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교수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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