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학기의 <부대신문>을 독자들은 어떻게 바라봤을까. <부대신문>은 신문의 객관적인 평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독자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7일 독자평가위원회 강연우(국어국문학 10), 김성훈(법학전문대학원 15), 김평강(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전공 석사 15), 정부경(신문방송학 11) 씨와 함께 2015년 하반기에 발행된 신문을 돌아봤다. 종합 : 커버스토리로 시선 끌되, 사진에는 좀 더 신경을강연우 : 커버스토리가 기억에 남는다. 가판대에서 신문을 봤을 때 집어 들고 싶어야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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