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제작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방송, ‘참여TV’가 지난 19일 개국했다. 참여TV는 시민언론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로 부산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그동안 부산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시민언론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기성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부산의 소식을 전해주는 통로로 참여TV를 기획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양미숙 사무처장은 “시민들이 알아야 할 시청 앞 노동자, 알바 학생 문제 등을 시민의 목소리로 가감없이 전해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했다.참여TV는 운영진, 제작지원단,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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