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을 위한 예술인 상상마을 조성 부산시는 도시재생을 통해 창조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며, 지역 내 예술인 상상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예술인들과의 협력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서병수 시장은 문화공약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예술인 상상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4월 사업 공모가 열렸으며, 5곳의 후보 중 ‘영도 깡깡이 대풍포 예술촌’이 선정됐다. 그러나 민간보조금심의회의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지면서 설계 용역 착수가 본 계획보다 늦어졌다. 부산광역시는 내년 예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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