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과대학 학생회의 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부대신문>은 △간호대학 △경영대학 △경제통상대학 △공과대학 △나노과학기술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생활환경대학 △약학대학 △예술대학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생회가 내세웠던 공약의 이행 여부를 분석해봤다. 동아리연합회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게재하지 못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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