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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해, “학생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부대신문*2016.02.14 23:46조회 수 2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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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7대 ‘으랏차차’ 총학생회의 황석제(기계공학 10) 회장을 만나 올해 총학생회의 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올 한해의 활동을 자평한다면? 예기치 못한 일이 정말 많았던 한 해였다.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되찾아 오는 활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재정위원회(이하 재정위) 위원 구성 문제 △<국립대학의 회계 설치 및 재정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재정회계법) 문제 △‘100대 요구안’ 활동 △최우원(철학) 교수 문제의 해결 등 학생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했다..올해 활동 중 가장 잘한 것과 가장 부족했던 것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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