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투표수 메우기 위해 대리투표경영대 선관위원장 사퇴,부정행위자 명단 공개는 거부경영대학 학생회 선거에서 선거 지킴이로 활동하던 학생회 집행부 중 한 명이 대리투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치러진 경영대학 학생회 선거는 무효처리됐으며, 부정행위자에 대한 징계는 추후 결정된다.경영대학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학생회 선거에서 투표율 50%를 넘지 못해 26일 연장투표를 실시했다. 재선거 당일 개표를 마친 경영대학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최시원(경영학 12) 정후보와 황대성(경영학 11) 부후보의 당선을 공고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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