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긴급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문대학 대리투표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사과문 게재, 선거권과 피선거권 박탈 등의 징계를 의결했다. 오늘 오후 7시부터 개최된 제4차 긴급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소속 학생 대리투표와 관련된 학생들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중선관위는 대리투표를 한 A 씨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할 것을 의결했다. A 씨는 사과문을 작성할 예정이며, 중선관위는 사과문을 전달받아 A 씨가 작성한 것이 맞음을 명시하고 부착할 예정이다. A 씨와 당시 공정선거 지킴이로 자리에 있었던 B 씨에게 2017년 3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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