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선거 이의제기 기간이 끝나면서 48대 총학생회 ‘헤이! 브라더’의 당선이 확정됐다. 한편 이번 대리투표 사건으로 선거제도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돼 5차 긴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완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지만, 대책을 확정짓지는 못했다. 총학생회 ‘헤이! 브라더’ 선거본부가 7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이 완료되면서 지난 2일 당선이 확실시됐다. 선거시행세칙 제35조에 따르면 개표일로부터 7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이의신청 내용에 이상이 없으면 당선이 확정됐음을 공고해야 한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 측은 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