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가 학생회 선거 당일, 투표소를 참관하기로 예정돼 있던 공정선거지킴이가 결석한 경우 ‘헤이! 브라더’ 선본 측에 투표소 참관을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선본원 31명이 자발적으로 공정선거지킴이 활동에 지원했다는 점 역시 확인됐다. 중선관위, 선본에게 투표소 참관 맡겨 지난 2일 개최된 제5차 긴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가 선거 투표소를 다른 공정선거지킴이도 없이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에게 맡겼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황석제(기계공학 10)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인문대학 대리투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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